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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백분위 96~97 맴도는 수준이었는데 기출 회독하고 나니깐 어느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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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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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타도 안늦었을까요 9모 전까지 키스 로직 타입 테마 다 하기는 빡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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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보면서 문득 생각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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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괜찮았는데 미적에서 ㄹㅇ턱턱 나감 미적만 보면 2등급 확보용이 아니라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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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망해서 진짜 의욕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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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에서 별로 오른게 없는 거 같아서 슬픈.. 2월말부터 공부들어간거라 어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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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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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수1에 시간 널널했는데 이번엔 문학 수필에서 시간 다 잡아먹혀서 독서 두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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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근수축에서 시간 ㅈㄴ 써서 겨우겨우 풀긴했는데 걍 유전 2문제 풀지도 못하고 닐려버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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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딱 맞춰 푸는게 좀 아슬한데 손가락 걸기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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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라이프 즐기고 싶은데 솔직히 연의는 에바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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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보면 재수생 평균이 순공 12시간인 세카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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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순공 자체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재수생 상위 20퍼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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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무이가 무조건 의대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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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학은 시간어택이 없다는 점이 진짜 ㅆㅅㅌㅊ라 행복한데 사탐은 얼마나 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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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은 경한만의 낭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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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낮1인데 기출분석 끝내고 하루 6시간씩 실모 n제 양치기 하면 0
높1로 올릴 수 있을까요 수학적 머리가 없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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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올해 탐구는 50 50 맞는다는 생각으로 악착같이 해야됨 9
안그럼 ㄹㅇ 바로 2뜨고 3뜨고 그럴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