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알면 동년배 15

모르면 애기 

4개 이상 알면 틀딱 8

딱...딱...딱... 

추억팔이 3

한번 또 해보고싶다 

요즘 애들은 이거도 모른다면서요 6

저 화면에서 최소 5분은 기다리던 기억이 띵~도롱~띵동~ 

윈도우 98 써본사람 6

나... 

이상하다 난 02인데 5

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들을 들으면 그리운 느낌이 드는거지 

와 팔로워가 11²이야 2

신기해요 

그 사실 아시나요? 1

ㅤ 

나는 간다 수원으로 뒤 3일 11

안녕 모든 친구들 서울에 있는 

현역 아가들은 주무세요 7

이제 닳고닳은 우리 늙은이들만 이시간에 옯질하는거에요. 

벌써 아침 7시네요 2

모두 일어나셔야죠 벌써 월요일이에요 

백수의 삶이 3일밖에 안남은 건에 대하여 3

왜 21일 개강인지 영문을 모르겠는 건에 대하여 

절대 하면 안되는 자랑 3

돈자랑 학벌자랑 내가 뭘 하든 항상 내 위가 있는 것이기 때문 

나는야 서민 2

검소한 서민 

대학 합격 ㅇㅈ 5

근데 이제 작년거인 

계좌 ㄱㅁ좀 하겠습니다 7

난 갑부야 

연뱃 10만덕에 팔아요 7

지금 특가에요 

삼수부턴 어지간하면 대학 걸고하세요 2

재수도 될수있으면 거세요 정신병걸려요 

나도 메디컬 보내줘 3

이딴 일반학과 가봤자 취업 3수 4수해서 겨우 조그만한 사기업 들어가서 3명 4명... 

그날...나는 떠올렸다... 5

개강이 3일 남았다는 공포를... 백수처럼 살던 날의 행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