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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젊은 십대라는 시절이 있었는데 막 뛰어다녀도 안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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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빌라정도 던데 광고는 시대인재 n관마냥 했어 여튼 현주샘 문학 어케하는지 들어보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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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평가원 비문학 난이도의 종착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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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기에서 여러인물관점 보고 일관된 관점이라 쓴 5번 체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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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잘풀리냐..차분하게 시간재고 비문학 문학 푸니까 또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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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n제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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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7문제는 항상 아리까리하거든요 빈칸도 선지로 반대추론하고 의도랑 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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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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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부터 24도 빡세졌어.. 풀리긴 풀리는데 공짜로 주던걸 뺏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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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목보다 역학 감잡아두면 50은 거의 나오던데 물론 작년수능난이도빼구 다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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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 9평 ㅅㅂ 50으로 냈다가 수능날 갑자기 배기범 하드모의보다 어렵게 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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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은 주겠다는게 이번시험의 암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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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통 독학으로는 힘들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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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9 수 다1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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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능은 1컷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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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들 다 졸업했냐 이거 누가봐도 5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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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러는데 등급컷이라도 어디서 더 틀렸냐에따라 등급컷 다를 수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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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디서 문학 손대야할지를 모르겠음 10개년 분석도 다했고 진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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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테에서 보던것들 푸니까 30이나 28은 풀리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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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보고 존나 경각심 느낌 이감 이나 시대 서바가 더 쉬운게 백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