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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전 받아본적없는 국어 4를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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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원광대 사실 의치한 없었으면 모르는 사람 많았을텐데 원광대 모르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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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퇴계인문관에서 시험봐서 꼭대기서부터 내려오는데 진짜 사람이 바글바글바글 제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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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성대랑 경희대 논술이 있었읍니다 둘다 조졌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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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노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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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기가는데 아니..아 걍 경영쪽 쓸걸그랬나 그건 오후타임이던데.. 괜히 관광쪽써서 개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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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0시 전에 자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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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저녁먹었는데..또먹으면 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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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안보고 막 썼는데 다 쓰니까 15분 남음 ㅋㅋㅋㅋㅋ아아 서본결 딱딱 써서 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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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애드투페이퍼되나요.. 수험표를 못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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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때랑 똑같은 실수하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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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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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틀렸나..하고 해설강의보는데 난 맞게풀었는데??이래놓고 알고보니 딴데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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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넉넉하게 6시반엔 ㄱㄱ해야하는데 도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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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귀엽게 먹을수가 있냐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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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내에서 쌤들이 중경외시 이상은 기대했어서 처음엔 되게 텐션 높으셨는데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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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뭔가 이상해서 바꾸고싶었는데 지우고 다시쓸 시간은 없을거 같아서 기브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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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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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런지?라는 로봇좋아했었는데 그게 명지대에서 만든거였어서 어렸을때 서울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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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축구선수 대통령 꿈꿀때 바둑기사가 꿈이었는데 사실 머리도 안좋고 뭐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