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검소하다 15

ㅋㅎ.. 그러기엔 돈을 너무 물쓰듯이 쓰긴 하지만! 집에있는옷 제일 비싼게 10만원... 

지금 30마넌이 있는데요 15

8마넌어치 옷 사..? 사...? 

잘 봐봐 지방에 그때 되면 또 신도시라고 뭐 생길거고 11

지방에서 개원하고 신축아파트 하나 잡고 오손도손 살기 지방이 페이가 더 쎄대매... 

아니 진짜 잘생각해 7

진짜 힘들긴 한데... 근데 또 은근 금방가기도 하고.. 나도 성적 아쉽다아쉽다... 

진짜 딱 작수 브레튼우즈 빼고 7

사설보기>>>평가원보기 아님? 깔끔함의 차이라 그래야되나 암튼 평가원이 훨씬 쉬웠어 올해는 

솔직히 나는 개원말고 생각이 없는데 21

좋은 의대가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요즘 너무 오르비만 봐서 26

슬슬 다시해볼까..? 하는 생각이 안올라오는건 아니지만 작년에 너무 힘들었던거... 

신기한게 작년에는 고의하면 17

무조건 big5 뒤에 고의였는데 요즘 글에 의견들 보니까 고의 웰캐 좋아함 이거도 세력인가? 

ㅋㅋㅋㅋㅋ오늘 약속있는데 15

지금깨서 전화했더니 이새끼도 전화받고 깸ㅋㅌㅋㅋㅋㅋ 

근데 그냥 관리해주는 곳 다니던가 9

아님 폰 두고 다녀 계속 폰보다가 공부하다 하는거보다 효율 몇배는 좋아짐 

재수하면 인스타는 끊는게 맞음 28

애들 노는거보면 개꼴받음 근데 그냥 연락은 굳이..? 싶음 그게 가장 큰 스트레스... 

다했다악!!!! 4

내일은 놀아도 되겠다 내일도 늦게 와서 하고 자야지 

가천대 하나남았다 8

빨리자야 일찍일어나는데 아 50명만 후루룩 끝내야지.. 

몰라 이렇게 나온이상 11

인설의 하나 넣는다 분명히 이거 어딘가 빵꾸 난다 분명히.. 

야 씨ㅋㅋㅋ 0

25명 뽑는데 17등부터 4칸? 수시이월도 모르는데? 진짜 도라이색기들제발 아니... 

아니 여기저기 표본만 봐도 이거 이상하다니까??? 2

이게 진짜일리가 없어.. 진짜면 이나라 수능은 올해로 망했어.. 

내일 코엑스감 12

아빠가 정시설명회 가라그래서 뽈뽈뽈 갈 예정.. 친구하고 한 1시간만 둘러보고... 

아니 아무리그래도 국어 표점이 작년보다 전체에서 13점이 떨어지는데 15

표점 대학 컷이 더 높은게 이게 말이 되나... 

와 진짜 실화냐.. 22

와 아니 1칸은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자살마렵네.. 

밥먹기전에 끝낼라그랬더니 2

에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