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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과탐 보고 원서는 3교차 박은 새끼... 사탐 내려치기가 아니라 과탐이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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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냐고요? 사실 저도 알고싶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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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수능은 못 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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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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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때는 오히려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가 컸음 근데 학교 간판이 마음에 안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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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학년 때 뭐 해놓으면 좋을까요? 요구 학점 중에 최대한 많이 채우기 + 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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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 점수에 저 라인을 지를 생각을 하지…? 농어촌은 그냥 운의 영역이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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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편입 설명회 피셜인데 이과는 편입수학 진입장벽 + 편입 후 적응에 대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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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마감 이틀 남았는데 왜 전화 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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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6 → 34254 건희 형님한테 탐구 따인 성적 ...으로 한서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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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칸수” 원서철에 희망 학과가 몇 번씩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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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4명모집인데 지금까지 3명 빠짐... 특별전형은 원래 추합 잘 안 돈다고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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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집에서 통학할 거 같은데 문제는 왕복 3시간 가까이 되는 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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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노트북에 최대로 지원해주실 예산은 150까지라고 합니다 근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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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표본이 적어서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겠지만… 맨 아래 게 제일 정확한 거 맞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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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기 정도 휴학하고 공부하는 사람들 많은가요…? 그정도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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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등급 탈출 실패한 사람인데 재수 시작할 때랑 다르게 이제는 수능을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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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이정도 라인은 얼마 없을 거 같긴 한데 어느 게 그나마 나은 선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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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추합 마감일 하루만 전화로 돌리는 경우가 많은가요? 아니면 그 전 며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