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과와 문과 비교가 웃기긴 하지만 만약 둘중 한개를 갈려면 어디를 택할건가요?
-
~~~
-
스나 노릴곳, 안정인곳, 조금 위험한곳 등 선택권이 너무 많아서 머리 아팠는데 이제...
-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솔직히 수험 생활에 대한 후회는 없고 나름 열심히 했다 생각하는데 마킹 관련 실수만...
-
친구가 살부터 찌고 웨이트 하라는데 살이 안찌는데
-
옛날엔 친구들이 추천했던 인디밴드, 힙합, 락 같은 부류의 음악들은 아무리 들어도...
-
거짓말이 무의식적으로 나옴 자꾸 나를 포장하는 거짓말을 하고 그래서 곤란한 상황도...
-
수능 성적표 꼬라 박아서 기분 안 좋고 부모님한테도 미안해서 오늘은 싫다해도 친구...
-
개빡치네 진짜 0
아니 진짜 무슨 생각임? 인간적으로 나름 열심히 했다 생각했고 그래도 가체점정도면...
-
ㅅㅂ ㅈ됐다 1
실<가 사수 하러 갑니다
-
학교 다닐때 극상위권 제외하고 나름 공부 좀 했는 친구들 생각보다 못갔음 아 물론 ㅈ반고
-
열심히 공부 했잖아 이렇게 까지 걱정하고 힘들어 해야함? 난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
적어도 중대 공대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
이걸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제목이 이상하게 되었는데 마음속에 뭔가 엄청난...
-
그 사이트 비대면 상담 할려는데 선생님 고르는 형식인데 누가 좋죠?
-
공부 한다고 운동을 안 해선지 공부 끝나고 먹고 자기만 해서 그런지 좀ㅏㄴ 움직여도 잠와
-
작수 탐구2 치고 있는데 10분 정도 지나고 감독관이 나에게 오더니 갑자기 1탐구...
-
초등학생용 아니가? 심심해서 사서 하고 있는데 목 해먹겠네
-
이미 국어에서 마킹 실수로 한개 날렸자나ㅠㅠ 가채점 못한 수학 주관식이랑 탐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