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맨날 눈팅만 하다가 0

레벨이 이까지 올 줄 몰랐네 

님들은 한달에 몇번 놀러나가요 1

놀러가는 것도 죄 짓는 기분... 고삼인데 친구 만날 시간 있냐 그러네 

샤프심 잘 부러지는 건 2

샤프 문제가 아니라 샤프심이 문제인가요? 힘도 그닥 안 주는데 뭐만 하면 뚝 부러져서 개빡쳐요 

개그코드 잘 맞는게 중요한 듯 1

다른 성격 다 맞아도 개그코드 하나 다르면 ㅈㄴ 갑분싸 되더라 

근데 작년에도 이렇게 더웠음? 1

폭염주의 원래 6월부터 떴나 대구 못살겠네 

아 내일 학교 갈 생각에 머리 아프다 2

눈치 보면서 수능 공부하기 ㅈㄴ 힘드네 

아점으로... 0

짜짜로니! 고춧가루 솔솔 

요즘 반팔티는 왜 다 8

걍 단색에 로고 하나 박고 끝이냐 디자인 잘 뽑는 브랜드 몇 없는 듯 

닭똥집에 고구마랑 떡 추가하면 환상곡임 0

근데 닭똥집 좋아하는 사람이 없네 

ㅇㅈ 2

슈화 

부처처럼 생겼다는 말 들어봄 3

고등학교 새학기 첫날에 ㅅㅂ ㅋㅋ ㅠㅠ 

사투리는 고칠 수 있는 거임? 5

아무 생각 없다가 경상도 사투리로 뉴스 인터뷰 하는 거 보면 고치고 싶음 사투리가 싫은 건 아니다만 

청년다방 2

또 먹고 싶다 

이런 거 왜 물어보는 거지 1

상담할 때 부모님 직업이랑 회사 이름이랑 가게 뭐하는지 다 묻던데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4

엄청 변질된 것 같다 원래 뜻으로 사용하려 해도 인식을 안 좋게만들어버려서...... 

근데 월급의 큰 차이가 없다면 3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맞겠죠 아니 월급 차이날려나... 경영 가도 광고업계는... 

마음이 급할 때는 어떡하지 0

내 수준에 맞게 한 단계 한 단계 하는 중인데 다 어려운 거 풀고 실모 풀고 하는... 

오늘의 급식 9

근데 예체능 입시도 엄청 빡센 것 같다 0

미술하는 애들 죽어나던데 

원래 잠오면 댁알이 아픈가 1

졸음껌 같은 거 사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