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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빈도 다 나왔는데 마지막에 이상한 조건 있길래 그냥 대입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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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2과목은 훨씬더 미친 집단이고 근데 그런 거 신경쓰는 순간 절대로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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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학만 잘하는 사람은 가형 100받기는 힘들거 같은데 1
근데 그사람이 기출분석하면 고정 96 100 찍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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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하게 공부할때는 문학 진짜 느리게 풀리는데 2
실모에서 시간 체크해보면 보통 6-7분정도 빠르면 5분 현대시 같은 경우는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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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반부터는 개꿀잼 썰 직관하는거 아닌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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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반 기준이라는데 그러면 O반 표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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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독서지문으로 깨달은 1인... 상식적으로는 당연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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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좋은점 3
양옆앞뒤다 실모 풀고 있어서 타이머 하나면 현장감 굳 (대치동에 비해 책상도 넓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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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은 그냥 뭐든지 모의고사였고 "실패 해본적이 없다는 것" 재수생은 6모를 잘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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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가 의외로 많이 다른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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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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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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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풀이법은 17시즌에 난이도 떡상하면서 연구된게 정말 많은데 정작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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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평가원 + 릿밋딧? 그리고 수업 방식은 지문 해설 선지 분석 둘 다 꼼꼼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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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모고랑 이감 모고 점수 오르고 있어서 기분좋았는데 9
더프보고 점수 원상복귀해서 멘탈나간듯 분명 국어 많이 했고 좀 올랐다는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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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독해가 완벽하게 체화된 그읽그풀이 이상적인거 아닌가 0
국어 노베라 그냥 아는 척 해봤어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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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성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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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년에는 하루의 반은 자고 하루의 30퍼센트는 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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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계획을 세울수록 그 계획이 너무 거창하게 보이지 않나요? 2
예를 들면 이번달 안에 콘크리트 3회독하고 화학 모의고사 30회분 풀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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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