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루즈 윈더게임 내미래와 용기를걸고서 0

난절대 지지않아 자 가자 승리의 세계로 

숨막힐듯 조여오는 필드의압박 1

오직내가 할수 있는건 내자신과 이순간의 운명 

수천년지나 마침내 선택받은 2

뚜루뚜루두뚜 그 이름 유희왕 

쓰리! 투! 원! 제로! 2

고오오오오 슛!~ 

아 오늘내가 잠을못잔건 13

파란신이랑 인성파탄박사랑 아러브피직스 잘못이 99퍼먹고들어간다 

남자한텐꼰대여자한텐젠트리 7

어떰? 

얘들아 덕코인 구세군왔다 12

불쌍한 꼰대색히 ㅟ해서 좀 줘바아 

앗흥아흥기분이묘한게 2

졸리다 

진짜 왤케 요즘애들은 6

졸리다... 

97형님안주무시는데자는98.99들 12

진짜 나 어릴때는 상상도 못했다 ㄹㅇ 

넌 언제나 내게 아득~하아다아아아 0

보고있니? 

긴 시간을 건너서 네게닿을게 0

내마음에 첫 눈이던 그대~ 

내겐 그림같았던 너와의기억 0

아주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하루~ 

4년만에 모씨 깔았는데 2

원나잇구하는 어플 되버렸네 젠장 

97년 1월 18일 밑으로 집합 29

빨랑빨랑 뛰어와 다리보인다 

전 약간 육식녀 좋아함 4

그렇다구요 ㅋ 

연잠녀는 배고픕니다 5

너님을 잡아먹겠습니다 

사실98년생이후로는힘든걸모르는거같아 14

내가 어렸을땐 말이야... 

총학가능한지좀 봐주세요 23

면상 ㅍㅌㅊ 키 176 집안 ㅍㅌㅊ 술 ㅎㅌㅊ 담배 안핌 꼰대질 ㄱㅆㅅㅌㅊ 이정도면 ㅆㄱㄴ인가요?? 

저 과대 갑니다 14

말리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