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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굳은 것인가 책의 난이도가 올라간 것인가 둘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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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또 한번 듣느니 수특지엽을 팔까요? 작년 수능문제를 보아하니.. 그게 더 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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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청한 지 4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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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이렇다할 학벌을 쥐고있지도 못하면서 저는 지독한 학벌주의에 빠져있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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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받음요 5
오랜만에 도서관 와서.. 장르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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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욕구는 오히려 더 높아진 듯 아마도 학교생활이 맘에 안드는 게 저에게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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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해서 처음으로 학교에 가던 날을 떠올리자면 생각만큼 비참한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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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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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원래도 제 발목을 잡아온 과목이고.. (얘 땜에 이과 진학 포기함)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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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무슨말 하다가도 그 단어가 뭐였지? 하는 순간이 종종 있었는데 좀 뜨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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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게으르다는 거 무슨 일을 할 때 꼭 마감시간 닥쳐서 끝냄 이게 마감시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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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가 뭣같이 짜여서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그리고 느낀점은 바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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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갓 새내기가 되었던 2017년의 봄. 이라기엔 조금은 쌀쌀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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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나날이 깎이고있다 자신감 가져본지가 언제더라 매사에 소극적이고 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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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굉장히 오랜만이네여 ㅎㅎ 국어 말아먹고 반수 실패해서 복학한... 씁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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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결승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쏴리 질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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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전진하기 위해서, 일보 후퇴하였다. 오늘 한 선택이 나를 더 자라나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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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확 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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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샤대 가려면 12
수학 92로는 감히 쳐다도 못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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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로 지내야지 2
지금도 아싸로 지내지만 더 격렬하게 아싸로 지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