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진짜 머학오면 끊게되는듯 10

딱히 일상이 달라진건 없는데 들어와봐도 별볼일 없고 ㅋㅋ 

98 이전 태그가 없어졌네요 7

울부짖었습니다... 

샤대 관악캠퍼스 많이 낯익다 했는데 1

지금보니깐 와칸다 음바쿠네 마을이랑 존똑임 

내일 샤대 정시ot 가시는분 잇나여 7

나만 땡땡이치나 

반수 계획 세우신 분들 2

지금부터 3월 첫주까지가 딱 학과 사람들 만나보는 시기일 텐데 오티도 가고 새터...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4

이렇게 힘든 일일 줄이야 지금까지 과외 준비하다 지금 드러눕네여 ㅠㅠ 

순천향대 전화 왔었네요 5

씻느라 전화를 못받음;; 

서울의대는 9

그냥 공부해서 갑시다.. 가슴이 시키는 2과목! 

1만덕코 받으실분 10명더 23

줄스시오 

덕코 나눔합니다 38

제가 이걸 가지고 있어서 뭘 하겠습니까... 댓다신분들 1만씩 드림 

으아아아아 서울대 재학생님들 도움좀 17

마이스누 메일 가입하는중에 저용량 대용량 고르는거 있어서 아무생각없이 대용량 픽하고... 

설의 합격 56

플래너 공개해봅니다 16

나름 최선을 다한거임 

조만간 40만덕코 뿌릴예정 13

기대하라구~ 

과외를 하게 된다면 3

솔직히 학생에게 강의를 하기엔 자신도 없고 양심도 없기때문에 clinic 형식으로... 

누구나 열등감은 느낌 5

그걸로 주저앉느냐 또는 원동력으로 삼아서 전진하냐 이것은 본인의선택 

오늘 뱃지 받으신분들 0

신청 언제함 

시머 모집요강 보면 13

막 국어 ○○ 모의 사용이라 되어있고 강사명도 몇몇은 ○○○로 처리되어있는데 이거 도대체 뭐임 

연의 최초합 점공은 12명이나 안들어옴 13

호도디.. 

연의 최초합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