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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추합은 얼마안돌듯.. 작년에 70명이상돌았는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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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면접갔다오고 나서 얼마나 취업이 힘든지 알게됨 ㅋㅋ 2
제가 93년생인데.. 대구교대 3인 1조로 면접봤을때 같이 들어가신 형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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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과연 합격할 확률있을까요?;;고시원 빨리 알아봐야 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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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좋을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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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안되냐요 ㅠㅠㅠ 미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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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나 칠까요? ㅋ큐ㅠㅠ 수학만하니까 피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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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전교 진짜 꼴등하던놈이.. 갑자기 헬스해서 보디빌딩 전국대회 1등해서 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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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능 변환으로 540대인데.. 담임선생이 저보고 설대 넣어봐라고..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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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놔 내 원점수 표점 379인줄 알았는데 377이네ㅡㅡ 강대주간 떨어질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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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강의 집중이 가능할까..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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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인데.. 주간될까용 ? ㅋㅋ 갑자기 강대글 많이 올라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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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반만 올라와있네용;;(수석이목표님은 어디가시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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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 마을하고 독일마을 하고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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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서예는 서울대 의예과였삼..잘나가던 1학년 2학년시절... 철없을때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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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라인 아시는분.. ? 그리고 9평이랑 수능 성적표 둘다내면 과목마다 좋은걸로 선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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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사가 편하기는 편하다던데.. 학사가면 할짓없으니까 공부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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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샘들 별로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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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첫시작을 정석과 함께 하는것은 옳은 행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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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만하 님이나 고르디님 처럼 수학을 좋아하게 될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밥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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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44분 아...... 진짜 뭐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