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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에게 보건복지부장관을 맡기진 않겠지만..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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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도 없는 개쌍놈의 집안에서 강남 집도 없는데 뭐가 좋다고 얼굴도 모르는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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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있네 3
이 계절에? 무튼 나도 최근에 알게 된 거지만 대부분의 모기는 딱히 인간을 선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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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의 추억 3
사이비 종교인을 조우한 경험은 많지만 비교적 길게 대화를 나눈 것은 한 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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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저쩌고 1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식품과 의약품 소관 업무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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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세계’라는 용어가 있고 어떤 맥락에서 사용될 수 있는지 언급하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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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개.. 2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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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의심치 않는데 엉뚱하게 어제 를 보면서, 이런 삶이라도 미련을 가질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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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가스라이팅 같은 것인데 “네가 한남충이 아닌 것을 증명해 봐”랑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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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가 2
‘노래 추천’인 줄 모르던 시절 ???: 그럼 너는 뭐로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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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가가 관동별곡보다는 조금 더.. 나올 확률이 높은 것 같기는 하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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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수업을 0
못 들어본 게 조금 아쉽네 전공선택이었는데 이제는 들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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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도 1
일관성이 있어야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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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수능에서 나온 바 있는데 내 생각엔 충분히 다시 나올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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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저씨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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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읽기 0
보기를 먼저 읽을지 말지는 문제풀이 기술 차원의 문제다. 문학의 본령이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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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3
요즘 어느 때보다도 전공을 빡공하고 있다. 전공이 아닌 것도 공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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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계 소설 0
평가원은 ‘판소리계 소설‘이라는 용어를 쓴 적이 있지만, 판소리가 소설이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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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은 0
특히 한문 수필은 가끔 복병인 게 아니라 원래 복병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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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는 0
국어국문학과 전공과 별로 관련이 없습니다. 독서야 당연히 상관이 없고(기능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