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생각보단 덜망했다고 다행이라거 해야할지 2

그래도 망한건 망한건지 

수능에 바라던대로 3점실수는 안해서 0

다행이라고 봐아하나... 

국어 끝나고 바로 집가신 분도 계시던데 8

현역인지 n수인지는 모르겠어요 

22번 63 나오신 분 계신가 9

뭐에서 놓친걸까요 저거 

20번은 그냥 교육청스럽지 않았나 0

선택과목 유불리는 솔직히 아닌 듯 

실수도 실력 0

실력 감소 

올해랑 23수능이랑 분위기 비슷해요? 3

수학 제외하고 

실모에서 하던 실수를 그대로 수능에서 0

실수를 잡으려고 실모를 푸는건데 참 

과탐 끝나고 애들이랑 터벅터벅 내려가는데 0

공통된 얘기가 자기 지구 30초반 뜰 것 같다였음 

독서론 언매 합쳐서 항상 20번 언저리 걸려서 0

이번에도 그러길래 평소대로만 보자고 생각했었어요 

#~#한 기분이네요 0

머리도 아프고 

롤 배치나 봐야지 2

그냥 플레만 나왔으면 

탐구 하나 망하면 2

2분후에 2선택 보니깐 멘탈 데미지가 회복이 안돼서 힘드네요 

탐구시험지 33분에 나눠줘서 0

제가 시간을 잘못 생각하는건가 했음 

결국의 약속의 홀수학년도인가 0

합성함수 30번 

공부가 안잡히긴 하네요 2

국어 6평 풀고 계속 쉬는 중 

슬슬 공부를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7시간만 

가채점표 미리 그려가도 되나요? 2

선만 슥슥 그어서 

같은반에 아는애 좀 걸렸네 2

밥 같이 먹어도 되려나 

수험번호 가리는게 2

원서 수험번호죠? 수능은 그냥 보여줘도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