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
솔직히 저런 선민의식 가진 사람들이 있는건 이해되는데 따봉수가 정말 충격적..
-
짜르기엔 너무 잘 가르치는건가? 가르치는건 무난한데 가격이 너무 싼건가? 부모님...
-
한반도 역사상 가장 어렵게 의대 들어간 학번 탄생이네요 게다가 저 1500명이...
-
https://pgr21.com/freedom/101742 글과 댓글 모두 읽어볼...
-
지금 아무리 떠들고 북치고 장구쳐도 결국 25학년도 입시는 여전히 의>치>한 순서로...
-
욕설은 아닌것 같은데 복수계정죄인가..
-
칼슘의 역설 0
202306
-
설사 증원 2000명이 되더라도 올해 수험생은 손해네요..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
증원 + 필의패 다 통과돼도 여전히 전자가 더 잘 나갈까요? 개인적으로 저거 다...
-
출근하니 피곤하니 잠 못 잤니 난 잔다~ 아~ 학교 다니는 것봐 아~ 불불 불쌍해~...
-
ㅂㅅ들인것 같네요.. 젊은 의사들이 수능 다시 볼 일은 앵간해선 없겠지만 참 (물론...
-
의대 증원과 의료 일원화를 한번에 해결 하는건 어떨까요? 전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
이 글은 한의대 본과 학생이 반수를 앞두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가?를 고민하며...
-
본4 졸업생과 예비 레지던트 1년차 이 두 사람들만 그냥 병원을 안 가고 잠깐...
-
경한이 설의랑 비비던 시절도 있었고 연치가 연의랑 비비던 시절 있었듯이 이제는...
-
의대는 안 망하지만 의스라이팅 당해서 20대 갈아넣은 5
장수생들은 망할듯 합니다 아니 이미 망해있다고 해야 되나
-
수능 최상위권이 의대가는건 그게 진짜 문제여서 문제라 하는게 아니라 그냥 문제로...
-
총액계약제로 가면 전성기 교대보다 약간 더 나은 위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