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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수업 듣는데 과 동기가 저한테 조교라고 함.. 1
조교님 질문드려도 되나요 이러는데.. 우리 과 TA 대학원생만 쓰는데 내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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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일본가니까 확 넓어졌음 진짜 다른 세상이구나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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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16
화투생투 vs 물투화투 머가 더 괜찮을까요? 해보신 분들 없나.. 화2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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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설 판매시설 뭐고 배신감드네… 맨날 저거보고 연의가게 해주세여 기도했는데 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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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북수 논술 때 쓉 이게 무슨 소리야? 하고 광탈했고 최저는 맞췄었는데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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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반수하는게 경제적으로나 뭐로 보나 맞을듯.. 코딩 부트캠프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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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실력이면 진짜 확률겜같음. 맨날 수학 사설에서 96점받다가 수능장에 가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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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양대에타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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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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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는 것도 나쁘지않은 듯.. 무퇴사반수? 무휴가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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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재능을 극복하는 시험을 만들려면 범위를 늘려야한다고 하는데 1
옛날에는 맞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쫌 애매한게 난이도를 낮추고 범위를 압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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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쉬운 말을 어렵게 쳐하는 것도 병이다 임마… ptsd쎄게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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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 많아보여서 작성해봅니다. 갑국은 A지역, B지역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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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때메 문학 줫대게 어려울거 지나가는 덕구도 예상했는데 2
그 이상을 출제해서 대비가 안 됐네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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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과탐 11로 유지할거면 사탐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19
투과목 끼면서 도박성이 있지만 터졌을 때 확실한 포텐을 가져갈거면 과탐하는게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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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니까 애매한 결과를 얻었을 때 선뜻 학교를 옮기기가 두렵네요. 9
올해는 무휴학 반수였는데 한의대 단 하나만 보았지만 막상 성적이 연고대 문과는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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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니 실모니 싹 다 안 보고 들어간 성적 언매 95점 미적 97점 (3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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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현역 중엔 금머리가 있어서 드럽게 어려워도 만점자는 항상 나오던데.. 교육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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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1지1 각각 44점 39점 올해 생윤사문 50점 46점(사문5번 19번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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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기간도 가까워지고… 걍 앞으로 자기계발이나 계속 해야할듯 수능같은 운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