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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딴 산계곡 사이에 홀로 세워져있는 한수원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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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뱃지만 보면 소장욕 뿜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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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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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공인회계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 약사 한약사 간호사 조산사 항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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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은 되게 맛있는데 어떨 때는 속 니글니글 거리고 돈까스 먹고싶은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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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비싸서 못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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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물난리에 엄청나게 이목이 집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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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울 2022년 서울 오세이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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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bs에서 대치역사거리 cctv 비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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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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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세이돈이라고.. 강남역 일대 침수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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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의 선망이 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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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가을이 오려나 생각했는데 마침 오늘이 입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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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움켜쥐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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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웃는남자 꼭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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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60살이면 노인 축에 끼기도 어려운데 뭐 먹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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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뜨는거 부담스러워서 기본으로만 설정해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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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베풀어 줘 더 늦으면 안돼 그 눈을 떠 맘을 열어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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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터질 것 같이 배만 불룩 나온 아저씨들.. 오사사 마츠다 부장님 처럼 나이 들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