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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마지막 날까지 상황보다가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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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말고 정시에 메디컬 계약학과 제외 예비 아예 한명도 안도는 학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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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세하게만 표본 들어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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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 접수 한번하면 대학 못바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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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자취나 기숙사 생활비 같은거 다 합쳐도 통학 가능한 인서울 사립대 다니는 것보다 더 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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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원자 기준으로 봐야되나요 아님 셀프 허수 분석에 나오는 누적 등수를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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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기준 대학원은 비추하는 분들이 많던데 서카포 대학원도 해당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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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들가서 2학년때 전자공 들가는거랑 첨부터 전자공 들가는거랑 취업할 때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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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울 사람이 10퍼도 안된다는데 가면 적응하기 힘들까요? 충남대랑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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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까지 떡상하다 전기차 시장이 안좋아져서 올해는 망한걸로 아는데 앞으로도 쭉 안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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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술자리 같은거 많이 생긴다던데, 맥주 두 잔 정도 밖에 못마시는데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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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나노에너지공대라고해서 배터리 이차전지쪽입니다. 과는 충남대가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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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뽑아서 그런지 칸수가 진동을 하는데 미인증 표본이랑 백퍼 빠져나갈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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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안했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걍 없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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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랑 이월 정도만 변수로 남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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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0명 모집중 12등인데 앞에 8칸 9칸떠서 다른 학교로 빠질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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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떨어지나요?… 이제 웬만큼 표본 들어온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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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삼수는 절대 안할건데 6칸 이상 무조건 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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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쓰기 직전 5칸이면 대부분 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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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노트북 필수라는데 구체적으로 뭐할때 필요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