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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받을 생각에 헬렐레 하다가 뚝배기 개쳐맞고 멘탈 터진거 겨우겨우 붙잡고 사문 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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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일반 원칙은 포괄성은 갖지만(명시되어 있는게 아니니까) 포괄적 구속력은 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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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관습법이 원칙적으로 포괄적 구속력을 가지지만 강제할 수 없다는 건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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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푸는데 해강보니 원 위의 점을 원의 둘레 위의 점으로 해석하시더라고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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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3개씩 나가서 등급 하나씩 낮아지는 기적을 경험하는 중ㅠㅠ 수능 때는 무조건 다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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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튕기듯이 1회독 때는 8번 같은 것조차 문제를 읽어도 아무 생각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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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심지어 하나 틀리는데... 도대체 어케 해야 12분컷이 가능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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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년에 하던 기하할 걸 기하 할 때는 문제가 풀린다는 쾌감이 있었는데 확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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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선다를 해볼까말까 도움이 실질적으로 되려나 굉장히 고인 중인데 해보시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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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은 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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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서 시나 갈래 복합은 거의 항상 어렵고(잘봤던 못봤던 마찬가지), 소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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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르비 이런 메타 돌 때마다 인간혐오 생길거 같음. 언뜻 다른 것처럼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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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쪽 부분이 부족한 것 같아 보완하러고 하는데 수2적 함수 추론력 강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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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69점(3등급 끄트머리~4등급 머리 예상) 작년 수능: 4등급(백분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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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허수라 올려주신 풀이들이 저랑 똑같은 풀인데 못 알아보는 건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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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학 풀 때 ㄱ, ㄴ 같은 밑줄이나 A같은 묶음이 나오면 읽다 말고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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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1. ㄱ, ㄴ 같은 밑줄에 표시 해놓고(표시 안 해놓으면 못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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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분들이야 씹갓들 천지지만 나한텐 3등급의 벽조차 너무 높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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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해서 합격하면 문이과 상관없이 학점만 된다면 원하는 과 갈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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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현재 피램 하는 중인데 그렇게 늘고있진 않은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