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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강민철 커리 타려고 했는데 강의 일정표 보니 너무 무리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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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러들은 (가)제시문 너무 쉽게 읽었을듯... 의무론, 담론윤리 이런거 읽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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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유형 자체는 요구하는 바가 명확하고 지문 독해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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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한테 실례일까요? 국어 이비에스 현장 특강만 다른 쌤 듣는데 맨앞에서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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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너무 높아 무력감이 느껴질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0
가고 싶은 학교, 학과에 비해 내가 너무 부족해서, 판을 뒤집는게 불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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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55 vs 15111 전자가 결과론적으로 대학 더 잘가는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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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는 제트스트림 준다는 소문이 있던데 맞나요? 흐흐 혹시 홍대는 뭐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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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원작도 아니고 다 상업영화던데 풀버전 보면 도움되겠죠? ㅋㅋㅋㄲㅋㄲㅋㄲ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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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안하고 살만 찌는 중인데 진짜 잠을 자도 졸리고 피곤하고... 체력 딸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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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방금 언매런으로 선택 10분컷 하고 표점 달닽하게 받아서 만년 3등급 탈출하는 상상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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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한수 편식안하고 이것저것 많이 푸는데 전체적으로 화작의 퀄리티가 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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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개념 다 까먹어서 이기상쌤 개념이다 한국지리 강의 정주행중인데 개념의 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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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관계 대혼란 온 상태에서 격조사 다 생략된 문장들 때문에 현장에서 어질어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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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최저 맞출 수 있다는걸 증명하고야 말겠어! 이랬는데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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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하나씩 나가리되는거지... 현강에서 푸는데 뇌절와서 당황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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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압이 많이 쎈 편인데 정신 차리고 보면 끝이 항상 저렇게 되네요 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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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객관적 서술 선지가 정답이 된 적이 없다는데 1
서술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에서 지문이 객관적으로 서술됐냐고 묻는 선지가 정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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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인치 태블릿 쓰는데 핸드폰보다 쬐금 큰 정도같아서 더 큰거 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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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진도나가면서 이전 단원 복습 어떻게 하시나요? 1
내가 왜 수학을 못하나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이전 단원의 복습을 간과해서 감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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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만큼 화작이 쉽지 않음 풀면서 그냥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은 문제가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