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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기대된다 1
아까 올린 PPT 외주 2시간컷 냈는데 일주일에 하나씩만 해도 우선 학교생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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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7] '이번에도·일찍일찍' 아리송한 투표 독려 현수막 괜찮나 1
선관위 "1·2 숫자 없고, 특정 글자 부각 안 돼 허용가능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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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은 찍기 싫은 이유가 각각 있는데 제3지대 정당을 찍자니 솔직히 사표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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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동안 누적된 대인관계 능력 부족을 한 번에 극복하긴 역시 쉽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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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들 친해져있는 거 같고 전체 인원의 절반이 몰려다니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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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존 정원의 2배 늘어나는 학교도 있는 거 같은데 교육 인프라나 시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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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기준이 아니라 상대적 기준 본인의 목표치를 못 이루는 사람이 상당 비중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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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인데 과팅을 친목용으로 나가기도 하나요...? 5
그런 게 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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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버스 왜 막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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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드디어 돌아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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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알려야 할까요 공부 진도 너무 안 나간다고 방학 동안 뭐했냐고 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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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해야할까요? 에타에 물어보니까 레포트 매주 제출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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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과제가 2개나 있는데 자기객관화를 거친 결과 집에 있으면 아무것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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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 학비 등등 제외하고 월 30 그 외에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는 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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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불이 떨어지기 직전까지는 아무것도 안 하는데 어케 고쳐야 할까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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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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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일주일에 이틀인데 통학이 편도 1시간 반이라... 나 잘 적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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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참고로 목요일 밤에 혼자 있는 저 과목은 온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