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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능 좆된게 더 에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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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능력평가 쓰는데 선생님 헷갈렸다... 막바지 되니까 좋은 기억만 떠올라서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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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이나 울 부모님만 봐도 4년제만 가도 좋다는데 아무래도 이런 인식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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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소리 들으셈 0
사실 난 성악가가 너무 귀여워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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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 보장 이거 다 개구라인거 암? 작년에 내가 40번이고 뒤가 41번인데(막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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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 전과목 300점 넘는 애가 없음 본인 씹허수인데 우리 반에서는 항상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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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커버 ㅆㄱㄴ이자너 가까우면 자전거 멀면 차 그 사이에 전동킥보드가 낄 자리는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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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이런식으로 킬러 다 올려도 되는거냐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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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학 교과서에서 찔끔찔금 읽는거 말고 아예 모더니즘 문학 사조를 배우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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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면 오늘 공부는 쫑이고 내일 5시쯤 기상할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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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하지 뭐 같은 노골적 생각은 아니더라도 그냥 엄청 다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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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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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무생각없이 하나 풀려니까 12회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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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다...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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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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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외식시간이 아까울정도로 공부하는건 아니지만 가기가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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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창문 활짝 열고 벌벌떨고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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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현실 10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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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진도진도진도 나가야지 어릴때부터 어려운걸 해야 나중에도 잘하지 ㅇㅇ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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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니까 수능 다다다음주인거 생각나고 남은 문제집들 언제 다푸나... 내가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