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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뻘질받 10
뻘질문만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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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벽은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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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전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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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참내! 0
ㅋㄹㅅㅍㄷ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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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cc주면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면 어카지 싶다. 2
의붕이 샤붕 문돌이로 만들어 달라고 제발 올해 다들 좋은 결과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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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뱃확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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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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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과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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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날 질받 6
뭐라도 하고 싶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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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와서 배달 안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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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즌 하나를 혼자서 먹긴 벅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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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노래추천 0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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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n제 수완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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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머니의 가자! 한 마디로 분위기 환기하는 그 기법이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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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한양차 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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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합니다. 34
신상 안 드러나는 범위에서 받아요. (소속대x. 몇학년x) 개드립 질문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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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총리 4
본인 스스로 직접 밝힌 젊은 시절 일화가 있다.대학 다닐 때 어떤 사람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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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문에 벅벅 들어가서 국문과를 간 후 문창과 대학원 가서 작가를 하거나 언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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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의대 돌아가봤자 못 견딜 거 알고, 어떨지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글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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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면 관악에서 과외하고 싶은데 서울대생 천지빼까리라 안되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