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옯에 사진찍어올릴땐 조심해야해오 10

걍 대충올렷는데 아니 눈도 좋아 

솔직히 좀 쫄리는거 있어요 2

사람들이 나보고 ‘철도 씹어먹을 나이’라는데 나는 몸이 중고딩같지 않은걸 느끼거든요... 

아 진짜 맛탱이 갔나봐 1

커피시켜놓고 카드 집어넣어야하는데 카드는 안 집어넣고 애꿎은 승인 요청만 계속... 

스페인어 공부하다 지친 문돌돌이 질받 10

아무거나… 

수능끝난다음 회상해보면 13

22수능- 국어 좆된것같은 불길함 그래도 끝났으니까…+ 흠 어디가지... 

스파팸은 ㄹㅇ 좀 대중적인것같기도하고 6

아닌가… 

학벌 메리트… 12

잘모르겟네요 사람마다 의견이 넘 다름 이견 없는건 스카이려나 아니면 서울대..?... 

설대 문과는 ‘낭만’ 이 있다 13

ㄹㅇㅋㅋ 보장된건 없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서울대면… 우리가 이제 살아남으려고 뛰어댕기는거지... 

실패에 관대한 사회라… 3

근데 뭔가 넘 얽매여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긴 해요 나이 80 90 먹고... 

요즘 인상깊게 본 일러스트 2개 5

커피야 몬스터야 레드불아 날 살려다오 스페인어로부터 살려다오 기왕 살려줄거 맨큐도 도와주면 땡큐 

어째 나중엔 대단지 붐이 일것같아요 2

높게 담 둘러쳐서 성을 쌓고 맨날 보는 사람들만 보는 그런…? 예를 들면... 

솔직히 의대 3000명까지 늘릴수도 있다는거 보면 0

된장찌개 짜다 안 짜다 토론하다 그래서 물 한컵 더 부을까 말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집앞에서 과잠 입은사람 2명 봣는데 15

설경제랑 이의 이정도 되어야 목동에서 과잠입는건가 저는 오늘도 과잠입고 학교를 거의... 

아 이제 슬슬 진짜 공군 준비해야지.. 6

일단 한국사 토익은 땄고 흠 헌혈해야하나 이제 11월2일에 기도메타(카투사)도 끝나니까요 ㅜ 

저?도 선넘질받 15

근데 좀 무서운데 

내수가 영 지금같지 않을것같긴 한데 6

그러면 이제 해외로 돈을 벌러 나가야하는데… 잘 모르겟네요 뭔가 물리적인 상품 말고... 

의대가 절대신이었던 시절에 입시를 치뤗다 보니까 4

그게 혹여나 흔들린다면 좀 신기하긴 할것같긴 해요… 이게 이렇게 바뀔수도... 

요즘 커리는 어떻게 가는게 추세려나요 8

대충 예산을 짜봐야할것같은데 감이 안오네요 ㅋㅋㅋ 수학은 현우진 커리 따라갈것같고... 

친구들 한둘씩 연애한다 하니까 뭔가 싱숭생숭? 하네요 22

잘됐다는 마음도 크고 쟤네도 하는구만 싶기도 하고 근데 아직 난 모솔이라…뭔가... 

사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의대증원은 좀 조심스럽긴 한데 2

제 생각엔 1. 저거 하면 서카포연고서성한 공대 자연대생들 수특펴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