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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해도 수능은 좀 안정화될 것 같은데 경영 졸업하고 cpa 보듯이 생명쪽 졸업하고 메디컬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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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물리의 충격에도 22때 응시자가 많이 줄지 않았음 소폭 떨어질 순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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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유일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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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의 경험으로 인간 고속성장이 되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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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 개선을 생각하며 마음을 달래보자 어떤 문제를 고친다고 해서 그로 인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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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가 내려가든 화작이 올라가든 벌어질거라고 했는데 언매가 오르고 화작은 점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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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현역때 실력으로 나올 수 있는 커리어로우가 나왔고 올해는 더 나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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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를 한번 목격하면 그 다음부터 무조건 노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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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새끼 보다가 갑자기 이런새끼 나오니까 수험생들이 에렌예거마냥 손으로 아가리 찢어버리잖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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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국어 컷 80후반에서 90초였는데 작년 보니까 80 초중반이더라ㅠㅠ 요즘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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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아닌 의도치않게 고여버린 n수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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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의 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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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수능 이정도의 혼란 예기치 못했다... “6월 모의고사 성적으로 대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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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가나다라마 지문.. 수험생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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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24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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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적당히가 아닌 목숨걸고 보는 사람이면 언매가 맞음 점수차가 어쨌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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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사실상 24국어 좃창내겠다는 선언을 한거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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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9사태 ㄷㄷ 0
국어 갑자기 컷이 치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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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2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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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할래 25
라면서 반응 없으면 메다닥 삭제하려고 준비하는 씹하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