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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선생님이 전년도 선배들 정시 기록 보여주셨었는데 4
선배들 정시 합불 기록 보여주셨는데 한분 국수(가)영탐 13111인가 13112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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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전통문화축제가 끊이질 않음… 다들 스트레스가 많은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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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00일주 100일주 하니까 진짜 먹고싶어지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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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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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거의 상상>평가원>이감>강K 이런 느낌이네요 이상하리만치 강K는 풀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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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는 이 시기 쯤이면 가계도 어느정도로 공부해야 됨? 3
6평급 제외 보통 18개 풀고 막전위 근수축 어려우면 17개풀고 그런 쪽인데 디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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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급 제외하고 보통 18문제 풀거나 전도 근수축 어려우면 17개 풀고 끝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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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이투스가 스듀 따라가는 것 같음… 요즘 이투스 패스 끊었다는 사람 주변에서 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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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해시태그 쪼금 있고 대부분은 역대 강K모고 문제들 수록해놓으셨음 과탐 리바이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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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2 미적 88 받으니까 올해 지역인재로 약수 날먹하는 상상 하게 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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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자마자 살짝설렜어 던던댄스 돌핀 번지랑 이번노래 넣어놓고 잘 듣는중 집에갈때 들으면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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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미적 1컷 목표인데 실력 목표치에 많이 근접한 것 같나요 쉬웠다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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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으로 대학가기는 좀 그른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듦… 너무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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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빼고 화생지 넣으면 이 느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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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계획 러프하게 잡는 중인데 얼마나 걸릴지 가늠이 안되네요 특히 성적 1컷 +-4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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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나 중순까지 n제 하면 되나? 미적임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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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형 아닌 다른건 거의 문제당 1분 안에 끊는데 안은문장 안긴문장 <<< 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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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개개개쓸데없는 상상이긴 한데 만약 50% 확률로 당첨되면 고신의 보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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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분석+개념보충 같이 해주는 그런 느낌의 강의를 듣고싶은데... 뭐가 제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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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해서 슴슴한 걸로 하루 1.5끼 먹은지 좀 됐는데 자극적인거 먹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