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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허락만 하면됬지 왜 고모들,할아버지 할머니 등등 집안 어른들 의견을 들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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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더니즘 어떠십니까? 카프카로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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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으면 오답 자체를 안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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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어서 이 사람 이름 검색해봤는데 다른 짤은 이 모습이 안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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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볼일없고 친구 다 줬네 ㅋㅋ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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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을 꿀꺽했네ㅋㅋ 씹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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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인강쌤 몇타 따지는거 무의미하다는걸 알았지만 그래도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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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똥 뿌직뿌직 싸는데 누가 그걸 보겠다고 팔로우까지 하니까 떵쌀때 눈치보임 보고있냐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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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느낌 싸~~한 새끼였는데 끝내 나를 보내는구나 20,28 버리고 17풀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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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빨강머리가 히로인 아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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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방청소 완료 0
12월 풀 분량 확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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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ㄹㅇ 븅신인게 6모 보고 미적 9모 보고 미적함 0
수능은..? ㅋㅋ 27인가 26인가 종이접기 2분컷하고 확통 28,20 못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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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한 소리 듣고 너무 슬퍼서 울었는데 지금은 안슬픔 ㅋㅋ 내가 진짜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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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게 망해서 수천 꼴아도 나는 격려해줬는데 나는 200도 안썼는데 고작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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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고 나서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그날 저녁부터 계속 30분 간격으로 떠오르면서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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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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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우울하면 운동 좀 하셈 조금은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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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결과... 수능 레전드 찍고 대입 올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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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것도 없어서 잠만자고 멍때리기만하면 수능 생각나서 너무 우울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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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준다던데 기왕 살거면 지금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