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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빡세긴 하지만 괜찮은 강사분들이실 겁니다 아마도 0
후배??의 합격을 빕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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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아침 제가 작년에 다닌곳입니다 와우.. 달리반에 다녔는데 합격률을 레알입니다 0
캐릭터 강한 선생님이 여럿있었죠 터미네이터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는 소묘선생님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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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시면 집에서 학원까지 통학(?)같은걸 하실텐데 힘들지 않게 챙겨주세요 0
아침에 못일어나신다면 잘자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시는것도 방법이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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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홍대앞 다니시나요? 제법 큰 학원이라면 어디있는지 어느정도 알것같긴 한데 0
이상하게 스토커같고 그런거 아닐거에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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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인건 뭐 당연히 그쪽으로 가게됐네요 거기 왠지 익숙한 내가 다닐학교도 아닌데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년 겨울생각나네요 눈 많이오고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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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입시 관련된 예기는 아프기만 한데 자꾸 하는지 아아ㅏ 0
2년동안 해온게 오르비 수능뿐이라 머릿속에 든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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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 사실 올해는 수시를 써보진 않고 다른사람들 보면 느끼는건데 막상 수능을 끝내놓고 보면 0
이거라도 젭라 라는게 느껴집니다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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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미 써놓으신 수시합격이 발표되기 전일지도 몰라요 0
모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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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일어나니 아무도 없는건 레알ㅋㅋㅋ 다들 버리고 간느낌 0
아침반찬은 먹다남은거 먹는게 레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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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혹시 논술같은거 학원 안다니시나요? 문이과도 수시돋을 타이밍인데 0
이미 논술만렙을 찍으셨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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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기 보단 그냥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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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이상한게도 막상 그날이 다가오면 또 금방 특강이 그리워지고 그러던데그게 0
그런게 있어요.. 동생분도 아시게 되실듯해요 그참 묘하게 힘들면서도 잉여로 돌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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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시간 이상 학원에 다니는것도 내일부터 적응해야 할텐데 왠지 무섭네요 0
지금까지 잉여력에서 벗어나서 사람으로 태어날때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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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학원은 1월 말에 쫑파티예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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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급은 시망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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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오늘부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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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인트에 사람 몇명이 훅가는듯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0
저는 원래 훅간사람이라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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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밤엔 안오시나요? 왠지 안오는게 당연한듯한데 뭔지 모르겠어요 0
1위가 생각보다 힘들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