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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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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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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할 때 0
서성한이랑 서울대의 유리천장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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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0
자꾸 현실에 안주하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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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기도 수능꼴 나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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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없는 것 같으면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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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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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좀 굴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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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베일? 뭐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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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이랑 고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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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태남녀들의 집합소여서 나도 편했는데 이제 불편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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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지않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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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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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on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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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등장 4
다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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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능같은 좆병신같은인생에하등도움이안되는 시험에 재진입하는게 꺼려지네요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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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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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번도 안해본 생윤을 해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