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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수철리 1번선지: ‘흰나비처럼 여읜’ 이라는 표현을 통해 살아생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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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함? 진짜로 극단적선택 할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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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보기는 걍 선넘네 ㅅㅂㅅㅂㅅㅂ미친새끼 또 지문은 막 과하게 어렵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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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웬만하면 정석민이랑 하는 것 처럼 읽히시나요??? 분명 아 지문 야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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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힘들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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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를 보며‘ 첫번째문제 ㅈ도 안 풀리길래 연계라 띠껍게낸건가 햇는데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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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굴리기를 개멋있게, 아주 잘 하는거 아닌가요? 독서론 아주 잠깐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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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몇개뜸ㅋㅋ 친윤문제 벅벅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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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받아들이기..? (이게 말이 되나) 아예 정반대로 쌤들마다 해설이 다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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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독서 겨우 올린걸 화작때문에 그대로 조지고있는데 화작 n제 어려운거 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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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에 5번선지 이해 못하겠음 해설에선 부인이 말한게 도둑질 혐의를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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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시간에 독서랑 문학 더 공부하는게 맞나요 전에 국어 못하면 차라리 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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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함수 그래프의 모든것 ㅇㅇ 뭔가 개맛있어보임 시간나면 바로 조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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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ㅇㅇ 일주일에 강의 두개 본다 치면 주간지랑 그게 안맞잖아요 하루에 데이2씩 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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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월 평가원 가형 기하적으로 푸나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