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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 동창들아 .. 아무도 들어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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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갑자기 시간이 붕 떠서 오랜만에 인스타 들어갔을 때 이젠 누가 끊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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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안아프지 4
화이자 맞고 좀 쉬고싶었는데 아프질 않네.. 1차 2차 왜 둘 다 안아파서 못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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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니는 사람들끼리 조금씩 말트더니 지금 대통합되고있음 ㅋㅋㅋ나쁘게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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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것네 5
김밥하나 서비스로 주셨다는데 ㄹㅇ 배부른데 이거 남겨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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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큰가????;;;; 라면이랑 같이 시켰는데 어쩌냐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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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패턴 최근에 엉망돼서 그런지 멍할 때가 자주 찾아오네요 ㅠㅠ 지금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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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하다~ 2
지금 바로 독서실 들어가서 공부해도 모자를 판에 서울 가고 있는게 ㄹㅈ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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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무슨 망신만 안당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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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에서 적분법 안나와서 궁금하네요 9평에서 나오기시작하는거? 아님 내가 걍 못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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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다 6
오늘 늦게 일어나서 그런가 계속 멍한 상태... 졸리진 않아서 2시 3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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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옆자리 사람이랑 말텄네 매일 보는 사람이라 진짜 안친해질 수가 없는 구조인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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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반수생이고 수능 준비하고 있는데 매일마다 반수 실패할 예고를 주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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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저에게 합리화하기 좋은 휴식 도피처더라고요 칼럼 읽는 시간으로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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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행복 .. 이목구비가 배우급 .. 머리뜯으면서 공부하는거 개섹시하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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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혼자가도 도나는데!!.. ㅜ ㅜ 많이 늦는다싶으면 번갈아가면서 오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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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주변에 5개 가게 뺑뺑이 도는데 그것조차 이제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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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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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문과 문 사이에 공간 있는데 거기에서 미친듯이 날라다님 문만 좀 열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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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카에서 귀가 25
초췌함의 끝 ..이랄까 .. 2시 넘게까지 하려고 했는데 ㅋㅋ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