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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 의대 합격수기 18
일단 글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네. 난 여태까지 책방에서 파는 수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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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밤, 잠자리에 누워서 나의 하루를 반성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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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수생이 쓴 글 14
그냥 잘생기고 멋진 배우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힘든시절이 있었을줄은 몰랐습니다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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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총장님 이야기 14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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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의대간 썰 19
생각해보면 존나 개새끼였음 고3때 수능 실패 의대 가겠다 큰소리 뻥뻥 쳐댔지만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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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다 10월에 학원을 그만두는 바람에 막장 독재생과 같은 테크를 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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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은 훼이크고 ㅡㅡ 누가 중학교떄 마인드 써달라고 해서 쓰다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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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합격수기 21
~ 중3 여름방학 중1때는 그래도 ㅍㅌㅊ였는데(반에서 10등 중반대로 했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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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이 끊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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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추의 합격수기 3
내 고1 고2 생활 수학만 팠다 수학 개념에 대해 하루종일 생각하다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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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사람은 최선을 다하고 똑똑한 사람은 수능을 잘보며 현명한 사람은 빨리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