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 ass? -영어를 45년 배웠지만,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느낄 때... 0
‘에온’(aeon)’이라는 디지틀 잡지를 즐겨 봅니다. 2012년에 영국 런던에서...
-
교사의 아들이자, 교사의 동생이자, 교사의 아버지입니다, 저는. 하여, 현재...
-
미국 금융가에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Don't fight the...
-
당시는 명확히 몰랐지만, 시간이 한참 지난 뒤 그 의미를 알게 되는 것이 때로...
-
반수, 아니 재수를 하려거든 눈을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2
21년 12월 14일, 대입 정시 지원을 앞두고, 제가 ‘오르비’라는 최상위 수험생...
-
2021년 5월 9일. 일요일. 서울 반포고속버스터미널 오후 1시 고속버스. 행선지...
-
오늘(12월 13일) 오전 9시쯤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 보고를 바탕으로 한...
-
고 3 수험생 중 3% 정도가 표준점수 390점 이상을 받나요? 46
수정. 원래 글에서 저는 이과 수험생 5.30%, 문과 수험생 0.69%를 단순...
-
피파의 공식 평 '한국 축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
‘한국 축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한...
-
개인에게 책임이 없다면 권리도 없는 것 아닌가요? 98
추신부터. 비판적인 댓글이 참 많습니다. 다양한 의견 존중합니다. 인신공격만...
-
이태원 참극에 함께 슬퍼할지라도 본질은 냉정히 봐야 한다고 봅니다. 35
참극에 함께 슬퍼할지라도 본질은 바로 봐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합니다. 이태원...
-
고교 자퇴 10주년 -어느 못난 아비의 기억 아침 5시 30분, 산책에 나섰다....
-
***수능을 코 앞에 두고, 아무리 대학자의 것일지라도 이런 동영상을 듣는 게...
-
남녀 간 수학(數學)과 과학 과목 점수 차이가 없다고요? -‘사실’을 어그러뜨리는 그 모든 주장을 배격함! 92
남녀 간 수학(數學)과 과학 과목 점수 차이가 없다고요? -‘사실’을 어그러뜨리는...
-
내가 586을 혐오하면서 연민하는 이유(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11분짜리 동영상을 보면서) 6
내가 586을 혐오하면서 연민하는 이유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11분짜리 동영상을...
-
-백제 무령왕이 천자였다고라? 오늘 자 어느 일간지 기고를 보면서 혀를 찼습니다....
-
1차대전과 2차대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입의 숫자적 유사성(?) -세계는 넓고 호사가는 많다 2
1차대전과 2차대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입의 숫자적 유사성(?) -세계는 넓고...
-
날 좋은 오늘, 아부지 어머니와 소주 한 잔 하시기를... 4
나른한 토 오전, 게시글을 보다가 부모 자식 간 관계에 대한 얘기가 나와 씁니다....
-
추신부터 아래 글은, 저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것이기도 합니다. 입시 사이트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