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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치맥글만 올리다가 이런 글도 올리네요. 군대갔다와서 작년부터 준비하다가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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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정신 없을거야. 너님이 이 글을 볼진 모르겠다만 그래도 볼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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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셔서 이러시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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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언행이 너무도 거칠기에 좀 자제하라고 갈궜더니 소원수리...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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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관심병사... 잘하면 전역 그니까 말 좀 곱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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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여기서 열올리지 말고 맥주나 한잔 걸치고 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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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느님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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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후기 31
어제 병원에서 투석을 마치신 어머니를 모시고 부산에 있는 이재모 피자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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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싸우지 마요. 25
싸우지 말고 같이 치맥이나 뜯으면서 이야기해요 ㅠㅠ 미성년자분들은 콜라로 대신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