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치] 인류는 문장을 술술 읽을 수 있을까? 16

이코치의 답변 : NO에 가깝습니다. 학기 초만 되면 많은 학생들이 이런 목표를... 

[이코치] 수학을 잘하면 국어도 잘하더라. 42

그간 많은 학생들이 상담 쪽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참 다양한 고민을 보내주셨는데요.... 

[이코치] 해설은 즉시 확인해라 15

국어 문제 연습을 할 때 틀린 문제가 많이 생기지요. 많은 학생들이 틀린 것만... 

[이코치] 국어 시간에 대한 착각 44

국어는 시간과의 싸움이지요. 실제 시험장에서 엄청나게 긴 지문을 대하면 벌써 시간... 

[이코치] 수재들이 낙오하는 순간을 구경해 보자. 54

생각보다 똑똑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제대로만 한다면 서울대에 갈 실력인데... 

[이코치] 추론을 방해하는 정신적 문제 30

(1) 철수와 영희가 중국집에 갔다.(2) 철수는 자장면을 시키고 영희는 짬뽕을... 

[이코치] 국어 강의가 위험할 때 40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는 것은 아기에게 걸음마를 가르치는 것과 비슷합니다. 국어가... 

여자는 우울하다. 6

물론 남자도 우울하지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여성이 우울증/우울감에 매우 취약한... 

[이코치] 문법 암기가 어려운가? 7

국어 문법 만점의 3요소는 1. 언어 감각 2. 자료 해석 능력 3. 문법 개념... 

[이코치] 만년 3~4등급은 조상님 탓인가? 10

어떤 친구들은 항상 1등급인데 어떤 학생들은 만년 3~4등급입니다. 조상님의 머리가... 

[이코치] 전교 200등 -> 수능 전국 0.03% (수험기 파일) 33

안녕하세요? 오르비 국어 이코치입니다. 이제 사실상 국어와 수학으로 대학을 결정하는... 

[이코치] 연애하면 망한다? 22

다시 수험생활을 하실 분들 혹은 이제 시작하는 분들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는데... 

[이코치] 선생과 학생 사이의 트러블에 대하여 - 전이와 역전이 9

안녕하세요~ 오르비 국어 이코치입니다. 수능이 어김없이 지나갔네요. 앞으로 원서를... 

[이코치] 심장을 키우자 18

안녕하세요 일주일 남았습니다. 일주일 남았지만 특별한 것은 없답니다. 수능날이... 

[이코치] 늘어지는가? - 당신의 의지력은 죄인이 아니다. 47

안녕하세요. 여러가지로 마음이 어지러울 시기입니다. 요즘 들어 무기력과 늘어짐을... 

[이코치] 고수들은 글을 객관적으로 읽을까? - 편견이 가득하게 글 읽기 53

안녕하세요 오르비 국어 이코치입니다^^ 학생들이 글을 읽다 보면요. 바로 전 줄이... 

[이코치] 속독해도 시간 부족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 국어와 시간 부족 68

안녕하세요^^ 이코치입니다~ 요즘 국어 지문이 너무 길고 어렵죠.정말 끔찍하게 길고... 

[이코치] 첫 문장을 긁어 읽어라! - 초반을 스킵하면 안 되는 이유 25

안녕하세요 이코치입니다. 요즘 국어 경향이 지문 자체가 정보량이 많다는 것이에요.... 

[이코치] 당신은 슬럼프에 대해 잘 모른다. 67

지금 공부가 잘 안 되고 있다면 슬럼프입니다.그런데 보통 학생들은 자신이 슬럼프에... 

[이코치] 실전만 되면 폭망하는가? 불안과 국어 폭망의 관계 106

"이코치 선생님, 저는 평소에는 1~2등급 나오는데 모평이나 수능만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