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태그
10/12/02 03:26
인간심리도 참 간사하다 어쩜 그많은걸 하나도 안남기고 배터지게 꾸역꾸역 잘도먹었지 0 0
10/12/02 03:25
점심때 사온 빵을 아껴뒀다 지금먹을껄 0 0
10/12/02 03:24
영화에서나 보던 이런고민을 실제로 할줄이야 0 0
10/12/02 03:22
삼반수해서 서울대가서 대기업가서 돈벌고 잘살다가 뒈지는 삶이 훨씬 아름답다 열정은없지만 0 0
10/12/02 03:21
열정만으로 버틸수있나 근데 나로써는 그 열정조차도 믿음이 가지는 않지만 0 0
10/12/02 03:20
아저씨 감독도 한예종나와서 40살 이제야 주목받기 시작하는데 0 0
10/12/02 03:18
근데 나와서 뭐먹고살지 30늘그막에 감독데뷔 0 0
10/12/02 03:17
열정적으로 영화에 대한 꿈을 역설하면 교수가 대학은 붙여주긴 하겠지 0 0
10/12/02 03:15
면접에서 영화감독은 현실감각없는 븅신들이라고하면 싸대기맞겠지 0 0
10/12/02 03:14
월급쟁이도 끌린다 친구들과 술한잔 가족들과 여행 안정적인 월급 0 0
10/12/02 03:12
생애 최악의 딜레마 ㅏ 미친 돌겠네 0 0
10/12/02 03:11
삼수 0 0
한예종 0 0
10/12/02 03:10
삼반수 0 0
10/12/02 03:06
생각해보면 내삶속에 식용유가 차지하는 비율도 상당하다 0 0
10/12/02 03:05
아왜하필 식용유가 떨어져서 귤밖에 못먹네 0 0
10/12/02 03:03
현실감각없이 사는게 가능할까 지금이시점도 현실인데 애써 부정할수는 없다 0 0
10/12/02 03:02
하지만 나의 사고방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0 0
10/12/02 03:00
서연고서성한은 그무엇보다 공부하는데 강력한 틀로 작용했다 0 0
10/12/02 02:59
오르비를 알게 된것이 실수였다 어느순간 내삶에 지침서를 던져주었다 0 0
오르비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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