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이 9월이어서 더이상 현실과 동떨어진..7,8월달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안되겠다...
-
당신에겐 날개가 있습니다...by 카페모카(수정) 31
서울에서 법대 면접 대비 학원을 다니면서 행복했던 것은 두 가지다.하나는 할머니가...
-
(6) 수능 >_< 수능 전날은...뭐 별 기억이 없다...신문으로 이번에 수험표가...
-
(4)앗 그리고 내신.난 내신은 그럭저럭 좋았다. 근데 1학년때 진짜 사이코...
-
(3) 언어 107 수리 58사탐 59과탐 43영어 74위의 성적표가 나의 9월...
-
(2)심하게 우울한 얼굴로 엄마와 다툰 뒤 서울에서 내려왔다.내가 2년여간이나...
-
(1) 일단 먼저 어릴 때의 나를 돌이켜 본다면... 난 초등학교 때 부터 소위...
-
안녕하세요.....^-^(상큼!;;)불행인지 다행인지 대략 쥐쥐와 서울대학교...
-
[나의 재수생활] 6/12 - 18 슬슬 힘들어지기 시작하다 (2) 18
학교에 몸을 묻고 있는 동아리 활동을 너무 열심히 하고,지금은 4박 5일...
-
[나의 재수생활] 6/12 - 18 슬슬 힘들어지기 시작하다 (1) 15
오랜만에 생활관련 글을 쓰려고 하니 조금 어색(?)하기도 하네요 쿨럭;;어쨋든,...
-
분명히 말하지만 나의 자습시간은 일반 여타의 아이들의 것보다훨.씬. 적었다고 자부할...
-
재수를 하는 도중에나,지금 과외를 하거나, 오르비에서 놀고 있으면-수없이 들어오는...
-
항상 내 책상은 무엇인가가 덕지덕지 붙어있었다.거의 포스트잇이 사면에 유리테이프가...
-
근 2달만에 보는 모의고사.감회가 새로울 수 밖에 없었다;;2개월가량의 공백기간을...
-
[나의 재수생활] 6/2-10 \'이제부터 시작이다\' 라는 마음가짐 15
결국 학원에서 중도하차 하고 나서,집에서의 1주일간의 휴식은 의외로...
-
22일 저녁..그때 나는 익숙한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도로표지판에\'용인\'...
-
[나의 재수생활] 5/6-22 집에서의 체류 (2) 23
5월 16일 가량 되었을때,더이상 이렇게 무의미하게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번쩍...
-
[나의 재수생활] 5/6-22 집에서의 체류 (1) 24
6일에 집에 도착한 나는,일단 찜찜함을 풀수가 없었다.내려오는 차 안에서 계속...
-
항상, 침대에 누워있으려면발자국 소리에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었다.뚜벅뚜벅뚜벅,...
-
5월 5일 저녁이었다.정말정말 할일이 없고 지루해서,1층의 프론트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