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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다 8
기숙사가 어딘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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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가 조금씩 가라앉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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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기 너무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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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추천좀 3
6시 회식까지 할 짓도 없고 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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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반띵해서 7300원인데 뭐가 더 나으려나 목적은 쇼핑과 점심 식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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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고양이들이 다 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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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가기로 함 재밌겠다 같이 밥도 먹을거임 (둘 다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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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및 체육 과목은 체육실기와 음악실기로 구분되며 개설강좌 중 선택하여 수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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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걸렸는데 근처 진료중 이비인후과가 걸어서 30분 거리라 왕복 택시비 병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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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의사쌤이 술 마시지 말래요 이 개꿀잼 이벤트를 놓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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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가 나온다니 놀려댄 보람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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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캠프 같은 조끼리 회식이 내일인데 오늘 너무 심심해서 조장선배랑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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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적 찐따 10
자기객관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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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0
심심병이 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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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친구 1명도 없는데 아무나 끌고 놀러나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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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보고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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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 말라는 글이 많은데 나는 반대로 오히려 내 대학 입시는 너무 운과 구라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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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치고 친구들이랑 사주보러갔는데 역마살끼 있다고 해서 생각해보니 서울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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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좋긴한데 좀 유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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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인사부터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