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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부터 싸했는데 뒤에 페이지도 다 터져있네 그냥 n제로 내는게 나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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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최종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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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마무리 느낌이 너무 다른데 새로운게 계속 튀어나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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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없는거 같네요 지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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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쉬운것만 풀다가서 이렇게 됐으니 그냥 계속 어려운거 풀면서 멘탈 부시는게 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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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능이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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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빼고 우리의 점수는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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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보면 모집정지되면 안되고 내가 못보면 모집정지해도 알빠노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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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올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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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공부하면 되는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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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건 다 한거일듯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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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이딴식으로 내면 평가원 화형 생1 1컷 47? 인데 백분위 95 정도로 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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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1은 무당이랑 현역이 더 유리하다 생각해요 3
늙으면 찍어야 하는 상황이 잘 안보여서 저분들이 더 유리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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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유빈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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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낼 줄이야 수능을 잘봐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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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물리 못해서 물리지문 혐오했는데 물리 좀 배우고 평가원 지문 보니까 옛날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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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컷보고 출제진들이 난이도를 올리지 않을까...? 근데 이왕 올릴꺼 아무도 못풀게 올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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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야 잘봐서 기분 좋아서 그렇지 수능도 잘보면 퀄좋고 못보면 나쁘다 할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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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발상 다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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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전체 운영에 긍정적인듯 시험시간에 언매에서 화작으로 바꿨다고 생각하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