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열의 귀납적추론은 그냥 신님한테 빌어야하나 1

다른 건 전부 감 찾고 음음 하면서 다 되는데 이거만 ㄹㅇ 감이 안잡히고 노가다하고... 

3월부터 시작한 나의 수학점수 변화 2

3월 더프 50 3모 교육청 60 5모 교육청 54 5월 더프 62 6월 평가원... 

이제 슬슬 영어는 기출 들어가볼까요 1

구문 많이해서 해석은 이제 대부분 잘 되는데 선지 감 찾는 게 0임 

시험지로 보는 독서지문은 뭔가 머리에 잘 안들어오지 않음? 2

글씨도 커서 글도 ㅈㄴ 길어보이고 머리 흐릿해짐… 그냥 기출책이나 일반 공부책볼때는 잘 들어오는데 

수1 내지말라고 한 게 왤케 웃기지ㅋㅋ 6

그 22수능 15번 빈칸채우기 생각나네ㅋㅋ 

일단 현충일까지는 놀 거면 개추ㅋㅋ 0

바로 담날 쉬는 날인데 이건 못참지ㅋㅋ 

역사도 근데 진짜 어렵게 내면 어렵게 낼 수 있구나.. 1

메가 대성 이투스 ebs 순인데 컷 보면 진짜 무섭네 역스퍼거들 다 무너지고…... 

이번 영어 등급 평소에서 +1 하면 되는 거 같은데 0

주변에 고정1도 다 2떠서 난리났네ㅋㅋ 

영어 3뜨면 진짜 아무것도 안되네 0

진짜 목숨걸고 2는 나와야하겟네 구문은 많이해서 대부분 해석은 되는데 선지 감잡기... 

아니 영어 개어려웠는데 1컷 90 뭐임ㅋㅋㅋㅋㅋ 8

와 장난하나ㅋㅋㅋㅋㅋ 

49 69 75 43 43 0

오르비언들은 다들 어떻게 됐나요잉 

만악의 근원 2

ㅅㅂ 

아니 영어 ㄹㅇ 어렵지 않았음? 2

절평주제에 ㅅㅂ 상대평가처럼 1등급 4퍼 만들랴고 하는 거 같음 ㅁㅊ거같음 

아이 근데 설마 책 훔쳐가겠어 14

내일 외부인 와서 내 자리서 시험보는데 

님들 근데 요즘 미분계수의 평균 자주 나옴? 0

가나다문제 사라져서 낼 껀덕지가 안보이긴 한데 뭔가 딱 나왔을때 무지성으로 그냥... 

안풀리던 문제 풀렷음ㅋ.ㅋ 10

생각을 바꿔보니까 그냥 쉽게 풀리네 머지 

왜 하필 170일 남은 시점에 이런 쓰레기같은 고민이 7

기하야 엉덩이좀 그만 흔들어 

다다음주 부터 기하런 할까 그냥 4

진짜 기하가 엉덩이 존나 흔들음 하 ㅅㅂ 

170일 남은 시점에서 진짜 진지하게 기하 고민되네… 1

쌤이랑 심오한 상담 

인수분해<<이거 진짜 수포자 양성기인듯 5

이때 1대1 인수분해 특강 아니였으면 수학을 접었을뻔 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