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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전에 일어나다니 23
분하다.. 더 잘래 친척 없어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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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밀린 그림 그려야하는데.. 귀찮으니까 조금만 더 미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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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up 12
clea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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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연휴니까 조금 늘어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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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사람들이 최상위권 입시 커뮤니티에서 내가 이런 글들 쓰는 거 알면 역겨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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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다 12
굴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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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중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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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엘베에서 생판 모르는 사람봤는데 열심히 사시는 거 같아서 응원하고 싶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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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긴 한데 17
히후미 다이스키!! 딱히 이런 거 들켜도..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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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다 4
슬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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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보겟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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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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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꾸준하네 2
생각보다 성실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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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마.. 19
바짓가랑이 붙잡고 안놓아줄거야.. 사람들한테 정은 잘 붙이는데 싫어하지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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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되니 12
우우뢔.. 끄..흡....흑ㅎ그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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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씹프피.. 어림도 없지ㅋㅋ.. 사람이 너무 감정적이면 그건 그거대로 지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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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 천성이라 어쩔 수 없나보네요 찐따라서 관심받으면 좋아합니다.. 예.. 관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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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그런 거 있음 20
18년동안 스스로 살면서 계속 느끼는건데 장난이나 농담을 잘 못받아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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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바보야 22
컵을 와장창 여러 개 깨뜨리고 깨진 유리컵 고쳐보겠다고 울면서 붙들고만 있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