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프다 0

이게뭐라고 

수시원서 작성.. 완료.. 0

시기나 절차가 다르?다 뿐이지 정시원서 쓸때랑 기분 똑같네요 이미 지금학교 탈출... 

아니 왜 지각할것같지 0

아오 파업시치 

수시 고민되네요,, 0

늘 생각해왔던 화학과 쓰자니 모집정원이 너무 적고 조금 더 많이 뽑는 공대계열... 

서울에서부산까지그리고또다 시 0

지나가는 사람들은나를쳐다봐암퉈 맀 

모기의 계절이구나 4

손가락에 모기 테러당하고 강제 기상ㅋㅋㅋ 하아.. 

내일은 없을거야 오늘도 없을거야 0

우리는 그저 밖으로 나가야 해 

일찍가서 잘까 0

좀있으면 준비해야되는데 아직도 눈을 못감았구나.. 

월공강은 웃고있다 0

근데 내일 아침에 어떻게 일어나지.. 

작수 <~ 하나도 기억이 안 남 2

그야 복기를 안 했으니까.. 예전 국어 기출들도 절대 못 잊을만큼 공부했다고... 

얼버기 0

왜 내일 개강인데.. 

옯모티콘 <~ 좀 귀여운듯 2

오르비에 계속 들어오는 이유.. 

그냥 수능볼까.. 0

이제 더 못한다는ㄱ건 아는데 아직도 머리 덜깨져서 고민하고있네요 ㄹㅇ 망령돼버렸네 

아 하기싫다 2

안분지족 <~ 이 선택지가 자꾸 괜찮아보임.. 

미친얼버기ㄷㄷ 0

종강 이후로는 이시간에 일어난건 처음같은데 하아 진짜 코로난가.. 

반수 <~ 왜 어려운지 알것같음 0

안 걸어놓고 쌩으로 할때는 몰랐는데 돌아올 곳 있으니까 그냥 지금 학교에 만족하고... 

이제 05가 현역이구나 2

나는 어쩌다가.. 하아 

턱에 구멍이났나 0

왜 자꾸 흘리지 

수학큰일났네 4

머리가 펃퍽해짐 

지금 일어나면 이게 무슨 인생이야 2

사실 6시에 일어남 자다 일어난 거 아니고 눈뜨고 누워있다가 몸만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