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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시는 바라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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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문의 폭발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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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포기하는 건 아니죠 후 참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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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집구석에서 혼자 킥킥거리고 싶네요 꿈이 이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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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어떡하냐 4
약대 어떡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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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서 손발이 덜덜덜 떨리고 눈이 흰자만 보이네요 오늘은 대낮에 깡소주 좀 들이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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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땐 모든 수험생들이 확통이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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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이러면 안 되는데 하고 싶어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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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님 수학 1등급 쉽다면서 4등급인 거 빨리 해명하세요 4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깜짝 놀라서 두 눈을 의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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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글 구경할 때 포지션 좀 쉽게 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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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건희님 왜 마혜림님이랑 같이 출연 못 하시는 건가요 11
제발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궁금해서 돌아버릴 것 같네요 매일 밤잠을 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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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한약사 3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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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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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고통스럽습니다 어떻게 참고 살아나갈 수 있을까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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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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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님도 이번 사태에 지분이 5%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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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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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과 한약분업을 하루빨리 성공해서 한약사분들의 숨통이 트였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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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희 님이 모든 걸 만회할 수 있는 거는 수능에서 보여주는 것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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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험생들이 동시에 수시를 안 쓰는 건 어떨까요? 3
제도가 아닌 수험생들의 손으로 정시 100프로를 이루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싶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