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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크스 읽다왔는디 ㅇㅈ글이 왜케 많음 그래 차라리 어지러운 농어촌 보단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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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굔데 한명 시대 지구 생명 들으러 왔다갔다 하더니 작수 5등급 처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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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미래를 위해 달려나가는 우리를 어떻게 막을 수 있느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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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공부 하기 싫어서 집가고 싶을때 한시간씩만 더하기 그게 쌓이면 99일동안 3일이 더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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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추긴 해도 정신 나갈거 같음 소리 집중이 잘 안됨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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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필요한 사람 15
다 털었는데 어쩌다 3만덕이 생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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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때도 친구들이 내가 아깝다고 그렇게 ㅈㄹ했는데 어제 인스타 다시 깔았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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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요즘 궁금한건데요 댓글이나 글보면 연막인건지 진짜 친구가 없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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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트랑 대성메가랑 차이가뭔지 잘 모르겠어요 퀄차이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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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 내놔도 안사갈거 같음..주간지 안푸는데 진짜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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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 리즈갱신 떴다 5년 기다리고 결혼하는 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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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거면 팥2부터 들을건데 유자분 완강하고 실문풀 듣고 있었음 투머치일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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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쩔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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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진짜 허수여갖고 오지 시즌1이랑 학원에서 주문한 한수 파이널만 풀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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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도해도 머리에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 안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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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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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국캠 퀄 별로임? 10
왜 다들 경희 공대는 반대 하는걸까 경희공대 간 형도 작년에 반수해서 고려대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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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문과 이과 구분이 사라짐. 그러면 이악물고 이과를 선택했지만 미적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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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실모 풀면 알아서 집중되는 듯 그래서 국어 요즘 집중 안되서 매일 실모로 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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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부분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1.자존감 주변인들한테 그래도 어디 대학갔냐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