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어떻게 비대면 학점퍼주기꿀을 3년째 빨고 계심..
-
예전에 오직 탑만 가는 전형적인 병걸린 탑솔러 지인이 있었음 (친구라고 표현하려다가...
-
얼마나 신학과를 가고 싶었으면 미적과탐선택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신학과를 지원했겠나...
-
사주는 믿어서 매년 초마다 꾸준히 신년운세보는데 10만원씩 씀
-
시발 88점
-
한석원 머리많았으면 이렇게 못떴음
-
흠 자야겠다
-
교대 갤러리들어갔다가 진짜 깜놀 9년차에 월 실수령 400넘음 심지어 아버지가...
-
왤케 모든걸 다알지 ㄷㄷ
-
특히 상경계열
-
본인 사실 서울대에 열등감있음 113
예전에 고3때 자이스토리를 푸는데 ㅈㄴ 옛날 영어 문법문제가 수록되어있었음...
-
문을 들어서자마다 풍기는 냄새만 맡아도 건강해지는듯한 한약냄새와 잔잔하게 깔리는...
-
우포늡 ㅋㅋㅋ
-
뭔가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ai 로봇이름같은데
-
아니 괴물도 이런 괴물이 없는 역대급 괴물보컬인데 외모가 너무 이뻐서 저평가당함
-
본인이 글읽는 속도가 느려서 꼭 5분이 모자르다 근데 더 이상 시간을 단축하는게...
-
스타일이 딱 약사임 근데 이제 주체적으로 내 윗 병원 의사는 직접 고르는
-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는 끝에 사 발음이 그냥 사로 발음되는데 약사는 사...
-
어떻게 인증해야..
-
이렇게 좋은 명소를 닉으로 만들었으면서 이상한 글 좀 그만 싸주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