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좀 답답하고 버스타면서 바깥구경하는게 넘 좋음 그래서 어디 갈때는 늦으면...
-
내일 3
대치동 가서 수험생 때처럼 밥 먹으러 가야겟다 한 집 그리운 곳이 잇어요
-
듣는데 미치게ㅜ좋네
-
이미지를 누르시면, 판매 링크로 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월 언어연구소...
-
너무 졸림 1
너졸 너졸이라서 집 가서 잠 너졸집잠
-
상담 뻘글 4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에 오르비 분들 의견 물어보고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엄청...
-
잇올 14
8교시에 책 빼다가 물통 살짝 쏟아서 앞자리 에코백 살짝 젖엇는데 앞자리 분이...
-
상병…4일 남았는데 이게 고난이네요 공군 질문받읍니다 13
정신과 시간의 방 아 ㅋㅋㅋㅋㅋㅌ 되돌아보면 시간이 은근 금방 가는 것 같다가도 또...
-
2026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2829 안녕하세요....
-
삼수 4
현역 화미생지 54243 재수 화미사문지구 33224 재수로 에리카 경제 최초합하고...
-
아 조졌네 0
아까 집주인이 집보러왔다는데 집 정리 아예안하고 나가서 내 민낯이 다 까발려졌어..
-
집 잠깐 들러서 패딩으로 갈아입고 바로 치과 가야해요 걍 누워서 자고싶다...
-
집 0
보내줘 제발
-
자취 꿀팁 4 7
IoT 스위치를 활용하자 스위치 자체를 갈아버려도 되는데 그러면 집주인님의 허락을...
-
모르겠다 좋아졌다고 생각해야지 시이발 그냥 다 갈아엎고싶다 사회주의 혁명마렵다 존나...
-
다닐만한가요? 지금 다니고 있는 친구가 계속 오라고해서 고민되네요 시대 라이브...
-
작년 벚꽃 한창 질 때 한시간 반 정도 운전해서 아무도 없는 시골 동네 벚꽃길 가서...
-
내일 계획 2
4시 기상 샤워하고 5시에 밥 먹으러 감 6시 스카 열자마자 착석 11시까지 수학...
-
돈 벌어보니까 그 말이 이해됨 독서실에서 공부 좀 하다 집 가면 엄마가 수고했다고...
-
우리 엄마는 잘해줬다가 안 잘해줬다가 하는데 안 잘해줄 땐 시비 존나 걸고 논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