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최종경쟁률 2

서울 2.27:1 경인 1.82:1 공주 ? 춘천 2.49:1 청주 2.2:1 광주 1.84:1 

정시지원여부조사 0

다들 지원하셨나요? 

3년후에 뭐하고 있을거 같음? 4

궁금하지 않나? 

에타 새내기들 귀엽네 3

다들 순수한거 같다~ 

돈은 어느곳을 가도 잘 벌수있음 0

단, Average와 Percentage의 차이일뿐 

남 고민들어주고 조언같은거는 잘 해주는데... 0

정작 내고민은 해결할줄 모름ㅠ 

나도 틀이 되었다는걸 느낌 0

어느순간부터 세상이 빨리 변하고 금방 달라지는게 두려워짐. 

너무 한 목표만 보고 달리면 사람이 허무해짐 0

가끔은 산책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놀러도 다닐 필요가 있어~ 

잘해야하는건 끝이 없다 3

내신잘따야해 수능잘봐야해 대학잘가야해 학점잘따야해 취직잘해야해 결혼잘해야해... 

갑자기 미대가고 싶다 1

방법 없나? 

HSK 접수해놓고 공부를 못하고 있네... 0

망할 원서땜시... 

각자 취미가 있나요? 1

난 춰미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는듯ㅠㅠ 

가족 친척 한 10명만 모아서 수능치게 한 다음에 2

올해 고대 국제 2명 뽑는 곳 지원하면 나까지 해서 11명 5.5:1 인데 해볼만... 

진짜 가족 친척 친구 있는대로 다 끌어모아서 3

수능치게 한다음에 소수과 집중 공략해서 경쟁률 시작부터 6,7:1 만들어 놓으면... 

이성에게 잘생겼다는/이쁘다는 소리를 자주 듣나요? 1

솔직하게(부모님, 친척제외) 

다시태어난다면? 3

남자로? 여자로? 

개인적으로 잘생기셨습니까/아름다우십니까? 2

솔직하게 

선인과 악인만이 있는 사회에서 1

누가더 오래 살아남을까? 

학벌은 돈으로 살 수 있는가? 3

궁그매 

문과 서울대 지원하신분들중 안될거 같은분들은 3

나군 잘쓰셔야함. 아니면 진짜 중경영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