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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 편의점 야간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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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 안갖고와서 수험번호 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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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에서 6으로 뭐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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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때문에 80중후반 우글우글 ;; 산수도 92 88우글우글 탐구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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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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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상경 시X 11
미적분을 내라고 시X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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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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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내용만 보면 얼마나 분노와 허탈감을 꾹꾹 눌러담았을지 예상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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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경제성장물가안정이고 하나가 기억이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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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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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안정 넣고 싶어도 생각한 과는 다 5칸이네 ㅋㅋㅋㅋㅋ 접수철에 잠자지말란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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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과 연초 한양 경금 진초 중대 경경대 진초 였는데 J사가 벌써 5 5 5예측함 ㅋㅋㅋㅋ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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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분들 얘기보니까 함 보정들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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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난이도 급상승 문법 5문제만 떼놓고봐도 6 9와 난도 차원이 다름 문학 6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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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궁금 17때도 콰인포퍼같은 지문 다시 내면 평가원 폭파해야한다 그랬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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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었던듯함 26번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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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에 대한 여러 글과 내 노력과 성적을 보며 6
모든 1년동안의 노력이 그들에 의해 부정당한 것인가를 다시금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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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자세하게 올려놈 ㅋㅋㅋ 그 자체는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그 강사가 올려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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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돌려받는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