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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는 가슴이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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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1 (그동안 한 것: 불후의 명강 + 명불허전 3단원까지 + 엠스킬 앞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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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자퇴할 정도로 괴롭진 않은 정도여서 버티고 있다가 종강 때 현타와서 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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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관심있는 분야) 모션그래픽 / 광고 / 마케팅 / 서비스기획 (PM)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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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이라던데 만약 미대 가능하면 자전만 입결 튀려나… 미대 실기 해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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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과 낮춰서 들어갔다가 시험기간에 현타와서 반수하는데 이번엔 과 어디 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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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국수 시간 뒤집어서 국어 5시간 수학 2시간 하라 그러면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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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타이포 만드는 게 취미기도 하고,, 암튼 젤 관심있는 분야가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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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에 상관없이 점수대가 일정하게 나와서… 나같은 사람 있으려나 아 근데 24수능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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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잠깐 우주비행사를 꿈꿨던 적이 있는데 그래비티 보고 걍 개박살나버림…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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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 (45) 7모 2 (37) 물론 하나는 난이도가 워터파크라고 하고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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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독서 5틀이라 3 찍히더라... 만년 3등급의 굴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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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년 정도 감은 되찾은 듯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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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습관 아직 안잡힘 + 시행착오... 때문인듯 난 작년에 공부습관은 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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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가요? 원래 다들 그런가요? 1학기 종강 때까지 수능판 떠야지 했다가 진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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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 잇올인데도 작년보다 평균 순공 +1시간을 찍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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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중간4 - 1학기 종강 후 반수시작 현재 3.5 1회독 완료 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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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는 동기가 잇올 급식이 더 낫다더라… 근데 나도 입학 전에 어쩌다 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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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반영 친윤 모고가 쏟아져나오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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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수능 가서 오히려 범위를 더 줄여버리면 어캄?